대한불교조계종 적상산 안국사


붉은 치마를 두른 적상산 천혜의 요새

안국사(安國寺)

안국사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적상산 안국사

적상산 안국사

안국사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산 184-1번지 적상산(赤裳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적상산은 무주읍 남쪽에 위치 표고가 1034m로, 특유의 붉은 색 퇴적암이 높이 400m의 절벽으로 산의 중턱을 감싸듯이 노출되어 있어 마치 붉은 치마를 두른 것과 같다하여 산 이름을 적상산이라 했다.
적상산은 산 정상이 넓은 분지로 되어 있어 평탄하고 물이 풍부하여 산허리가 절벽이라 천연의 요새지인 샘이다. 산내에는 고려 말(1374년) 최 영 장군이 건의하여 축성하였다는 사적 제146호 적상산성이 있다.
본래의 안국사는 1989년부터 진행된 무주 양수발전소의 상부댐 공사로 인하여 수몰되고 1991년부터 1949년 소실되어 터만 남아있는 남쪽 1Km 지점의 호국사지(護國寺趾)로 이전하여 복원하였다.
무주읍지인 적성지(赤城誌)의 적상산안국사기(赤常山安國寺記)에 의하면 안국사는 고려시대인 1277(충렬왕 3)년에 월인(月印)대화상 스님이 창건했고, 조선 초기에 태조 이 성계의 명으로 자초 무학대사(無學大師)가 국가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복지(卜地)인 적상산에 성을 쌓고 절을 중창하였다고 하며, 산성사, 보경사라 하였다 한다.
1614(광해군 6)년은 적상산 사고(史庫)를 설치하여 실록전에 조선왕조실록을 봉안하였다. 그 후 1641(인조 19)년 선원각을 건립하여 왕실의 계보인 선원록(璿源錄)을 보관하였다.
1864년에 만든 안국사중수기(安國寺重修記)현판을 보면 옛 풍수가들의 건의에 따라 산성을 쌓고 성을 지킬 스님을 모집하여 거처로 안국사를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적상산 안국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말사 적상산 안국사(安國寺)
(우. 55528) 주소:전북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산 184-1Tel. 063-32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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