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발췌] 원행 스님 “소통ㆍ화합으로 미래불교 열겠다” > 보도자료


붉은 치마를 두른 적상산 천혜의 요새

안국사(安國寺)

보도자료

보도자료

[금강신문 발췌] 원행 스님 “소통ㆍ화합으로 미래불교 열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30 17:35 조회39회 댓글0건

본문

 

12일,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출마회견서
선거 임하는 마음가짐 및 7대 중점 종책 발표

36721_43461_1255.jpg
원행 스님.

“대통합이 필요한 시대에 자비무적(慈悲無敵)의 정신으로 약자의 소리를 먼저 듣고, 섬기는 실천인이 되겠습니다.”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기호 2번 원행 스님은 9월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종책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먼저 원행 스님은 최근 조계종단에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참회를 한 후 “종단의 화합이 우선이다. 사부대중의 공의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소수의 지적과 제안도 크게 듣겠다.”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소외받는 종도가 없도록 살피며, 갈등을 종단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행 스님은 ‘언제나 절하는 하심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며 △칭찬의 선거를 할 것 △유권자를 넘어 종도들의 마음부터 살필 것 △하심과 공경심으로 나아갈 것 △경청의 자세를 견지할 것 △대통합을 달성할 것 △조계종의 위상을 재정립할 것 등의 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발표했다.

또 7대 중점 종책으로 △하심의 마음으로 소통ㆍ화합 △대중공의를 통한 지속적 혁신으로 신뢰 회복 △노후 걱정 없는 승가 복지 △교구 중심제 안착 △전통 불교문화 창조적 계승 △미래지향적 교육ㆍ포교 △지혜ㆍ자비 이웃과 사회에 회향 등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청정승가 수행가풍 확립 △신행 혁신 위한 대중공의기구 설립 △교구 특별분담사찰 지정 △말사 주지 인사권 교구 이양 △비구니특별교구 설립 △공원에 편입된 사찰 토지 보상 추진 △문화재관람료 문제 해결 △승려복지회 조직 확대 개편 △교구별 노스님 수행관 건립 지원 △승가교육 공교육화 △재가불자 위한 신행프로그램 개발 보급 △사회 분야별 불교적 활동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원행 스님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단의 화합과 혁신을 통한 발전에 매진하고, 사부대중의 다양한 말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종책에 반영하겠다.”며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밀고, 대화의 자리를 만들겠다. 대중의 생각이 종단 운영에 반영돼 변화가 이뤄질 때 종단은 화합과 혁신이라는 두 바퀴를 함꼐 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행 스님은 월주 스님을 은사로 1973년 사미계를, 자운 스님을 계사로 1985년 비구계를 수지했다. 제11~13ㆍ16대 중앙종회의원, 제11~12대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장, 금산사 주지, 해인사 승가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제6대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제16대 중앙종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나눔의 집ㆍ지구촌공생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36721_43460_1220.JPG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적상산 안국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말사 적상산 안국사(安國寺)
(우. 55528) 주소:전북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산 184-1Tel. 063-322-6162
Copyright ⓒ Anguksa. All Rights Reserved.